2000/90 - Giriboy

2000/90 - Giriboy

Альбом
Lonely 4songs
Год
2015
Язык
`Korejiešu`
Длительность
222000

Zemāk ir dziesmas vārdi 2000/90 , izpildītājs - Giriboy ar tulkojumu

Dziesmas vārdi " 2000/90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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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/90

Giriboy

2000에 90, 내 텅빈 방 안 문을 열 때

꿈에서 깨지, 나는 여태까지 꿈을 꿨네

투덜대던 니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

땀으로 샤워 할정도로 더러운 방을 치웠네

너가 멋있어, 이렇게 멋진 날 차버린 너가 멋있어

난 루저처럼 구석에 누워 니 사진을 봤다

핸드폰이 뚫어질 것 같아, 보증서를 찾아

손님이 올 것같이 깨끗한 내 방

혹시 몰라 청소기를 또 대봐

뻔한 노래 가사처럼 니 사진은

아무리 찾아도 어디도 없어, 나 사실은

혼자인게 무서워서

여기저기 친구들을 다 불러서

Hip-Hop 뮤비처럼 앉아 있어

Hip-Hop 뮤비처럼 앉아 있어, baby

언젠간 벗어난다고 별짓을 다

해도 익숙한 이곳, 이제 떠나

떡을 돌릴래, 떡을 돌릴게

돈도 벌었고 떠날 때가 왔어

장농 밑에서 주운 만원으로

밥을 먹을게, 밥이나 먹을게, yeah

2000에 90, 내 텅빈 방 안 문을 열 때

꿈에서 깨지, 나는 여태까지 꿈을 꿨네

새로운 만남은 너무 뻔하고 잔인해

나만의 사회안에서 현실을 맞이해

모두 비참하게 봐 나를

괜찮다고, 여자없이 잘 산다고

오히려 더 귀찮아, 하늘에서 떨어졌으면 해

이왕이면 너와 꼭 빼닮은 사람이

손님이 올거야, 깨끗히 해 내 방

오늘은 단체로 궁상을 떨거야

흔한 rock 가사 처럼 «I don’t give a»

미쳐서 방안을 어질러 나 사실은

혼자인게 무서워서

여기저기 친구들을 다 불러서

Rocker 무대처럼 때려 부셔

Rocker 무대처럼 때려 부셔

언젠간 벗어난다고 별짓을 다

해도 익숙한 이곳, 이제 떠나

떡을 돌릴래, 떡을 돌릴게

돈도 벌었고 떠날 때가 왔어

장농 밑에서 주운 만원으로

밥을 먹을게, 밥이나 먹을게, yeah

난 혼자인게 좋아

넌 나를 도와줘서 고마워

너무 야한 영화

편하게 보았어, 좋았어

아니, 잠깐 그게 아니라

제발 나를 도와줘, 도와줘

아니, 잠깐 그게 아니라

나를 도와줘, 도와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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