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.18.14 - E SENS

10.18.14 - E SENS

Год
2015
Язык
`Korejiešu`
Длительность
83720

Zemāk ir dziesmas vārdi 10.18.14 , izpildītājs - E SENS ar tulkojumu

Dziesmas vārdi " 10.18.14 "

Oriģinālteksts ar tulkojumu

10.18.14

E SENS

Umm, umm

Yeah

여긴 누구 잘되는 꼴 가만히 못 보네

실실 웃으면서 지내지 않으면 손해

그러면서 속으론 경쟁

여태 배웠던게 그건데 어떡해, 다들 참 뻔뻔해

그거 욕해봤자 좋은 소리 전혀 못들어

난 답 안나오는 꼴통이었지 언제나

꼰대 입장에선 내가 제거 대상 1호야 맨날

어디서 객사 할 팔자라네 나더러, 좆까, 새끼야

난 재차 쑤셔대, 같잖은 평가질의 정면에 우뚝 섰네

아빠 말 들으러 가 너넨, 이 게임은

멍청한 니가 얘기할게 아니지, 뭐, 한국 엔터테인먼트

어 됐고 난 집시의 태도로 VIP room 들어가지

비싼 술도 막걸리 같이

이런 것들이 뭐라고 니넨 그렇게 난리냐

넌 옷걸이 같은거야, 음악하는게 아니라

맨날 하는 얘기 «Another Level»

안 맞는 체급, 배보다 더 큰 배꼽

젯밥 대충 훑어봐도 각 나오지 뭐

뭘 본 적도 없는 애들이나 그거 곧이 곧대로 믿어

헛소리들 뿐인 인터뷰

방긋 예쁘게 웃고 여러분들 다 사랑한다고

Yeah, 좋은 건 니가 다 해라 그냥

개털일땐 다 까더니 생기니 변하는구나

씨발, 구라야 전부 다

Melon 1위 했던데?

어, Good Jo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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